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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우] 홍명보호, 축구팬 분노 속 귀국...차기 감독 조건은? / YTN

2026-06-30 28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박찬하 축구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명보 감독과 축구대표팀 선수 일부가팬들의 야유 속에 귀국했습니다. 축구협회의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큽니다. 박찬하 축구 해설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도 집중되고 팬들의 야유, 고성도 쏟아지다 보니까 홍명보 감독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공항에 머문 시간은 2분이다, 이런 기사까지 있더라고요.

[박찬하]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새벽 시간대였기 때문에 도착하는 비행편 수가 적기도 했고요. 그리고 도착하는 비행편 수가 적으니까 당연히 공항에 사람이 붐비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코칭스태프, 선수단 일부가 오늘 귀국했고요. 홍명보 전 감독이 일찍 빠져나갔고 그리고 홍명보 전 감독이 빠져나가고 그 뒤에 대한축구협회장도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보통은 축구대표팀 귀국하면 성적과 상관없이 마이크 앞에 서고 여러 가지 소회를 밝히기도 하고 감사인사를 하기도 하는데 오늘 저렇게 성급하게 빠져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지만 저 상황에서라도 잠시 멈춰서 고개를 숙이거나 인사하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어땠을까 아쉬움도 있더라고요.

[박찬하]
그런 얘기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임의 변 때도 홍명보 감독은 고개를 숙이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기자들의 질문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공항에서 카메라 앞에 서거나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거나 고개를 숙인다거나 이런 일은 당연히 없을 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감독이 이렇게 큰 경기, A매치를 치르고 또는 월드컵을 치르고 들어올 때 대부분 주장과 함께 들어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오늘은 손흥민 선수가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박찬하]
각기 따로 일정이 있기 때문에 이미 알려진 대로 선수단은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오른다는 당초 발표가 있었고요. 그리고 손흥민 선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소속팀이 미국에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사커 LAFC 소속입니다. LAFC는 7월 중순에 곧바로 리그 경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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